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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장님을 위한 AI 실전

스마트스토어 사장이 AI를 써야 하는 이유

by 그레이스풀필 2026. 2. 23.

스마트스토어 사장이 AI를 써야하는 이유

 

2023년, AI가 본격적으로 이슈가 되기 시작했을 때
저는 근무하던 회사에서 AI 교육 과정을 기획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강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앞으로는 AI가 사람을 대체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때는 조금 먼 이야기처럼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불과 몇 년 사이, 우리는 그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와 같은 1인 스마트스토어 사장에게는
AI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운영 도구’가 되었습니다.

저는 디자인을 할 때 미리캔버스와 캔바를 사용하고,
상세페이지 문구는 ChatGPT로 초안을 작성합니다.
키워드와 메타디스크립션도 AI에게 정리받고,
나노바나나 같은 도구로 디자인 작업을 보완합니다.

혼자 운영하는 스토어이지만
마치 기획자와 디자이너를 곁에 둔 것처럼 일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본 조끼상품이미지 하나만으로 모델이 실제 옷을 입은 사진 동영상까지 만들어 상세페이지에 올리고 있습니다.

AI를 쓰기 전과 지금은 일하는 방식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AI를 활용예시

1. 1인 사장은 모든 일을 혼자 해야 합니다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다 보면

  • 상품명 작성
  • 상세페이지 문구 작성
  • 키워드 정리
  • 경쟁상품 분석
  • 리뷰 관리
  • 고객 응대
  • 정책·지원금 확인

모든 것을 혼자 처리해야 합니다.

문제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2. AI는 ‘직원 1명’을 두는 것과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이렇게 사용합니다.

  • “이 상품의 타겟 고객을 40대 여성으로 설정해 상세페이지 문구 작성해줘”
  • “이 키워드를 중심으로 스마트스토어용 상품명 10개 제안해줘”
  • “이 제품의 차별점을 강조한 메타디스크립션 3개 작성해줘”

그러면 AI는 초안을 만들어 줍니다.

저는 그 초안을 다듬고 수정합니다.
‘0에서 시작’이 아니라 ‘1에서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이 차이가 정말 큽니다.

 

3. 프롬프트와 페르소나가 중요한 이유

AI는 똑똑하지만
막연하게 질문하면 막연하게 답합니다.

예를 들어

 

❌ “상세페이지 써줘”
⭕ “40대 워킹맘을 타겟으로, 실용성과 가성비를 강조한 상세페이지 문구 써줘”

 

이 차이가 결과를 완전히 바꿉니다.

이것을 프롬프트 설계라고 합니다.
그리고 고객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것을 페르소나 설정이라고 합니다.

AI는 도구이기 때문에
결국 사람이 얼마나 구체적으로 지시하느냐가 핵심입니다.

 

몇년전 AI 교육을 기획할때 강사님께서 프롬프트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는데 그땐 잘 몰랐지만 정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AI가 어떻게 질문하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결과를 보여준다는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AI를 잘 다루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기술’이 아니라 ‘질문하는 방법(프롬프트)’입니다.

 

사장님을 위한 AI실전 시리즈에서는 제가 경험한 좋은 질문 방법 (프롬프트)의 예제도 앞으로 공유하려고 합니다.

 

4. 디자인과 콘텐츠 제작 속도가 달라집니다

미리캔버스나 캔바로 상세페이지를 만들 때
문구가 막히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하지만 AI로 문구 초안을 받고 나면
디자인 작업이 훨씬 빨라집니다.

디자인과 글 작업이 분리되지 않고
서로 연결되기 시작합니다.

결과적으로
작업 시간이 줄고
콘텐츠 완성도가 일정해집니다.

 

상세페이지를 쇼츠용의 대본으로 요약해서 간단히 쇼츠영상도 만들 수 있습니다.

제품 사진 한장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영상까지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온것입니다.

 

5. AI를 쓰지 않는다면?

AI를 쓰지 않는 사장은
모든 것을 혼자서 처음부터 고민해야 합니다.

AI를 쓰는 사장은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받습니다.

차이는 기술력이 아니라
시간 관리와 생산성입니다.


AI는 대단한 미래 기술이 아니라,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현실적인 도구입니다.

 

저는 AI 전문가가 아닙니다.
하지만 1인 사장으로서 매일 실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완벽하게 잘 다루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거창한 공부보다 중요한 것은
하루에 한 번, 더 구체적으로 질문해보는 습관입니다.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시간을 아껴주고,
생산성을 높여주는 도구입니다.

그리고 그 도구를 제대로 활용하는 핵심은
결국 프롬프트 설계와 페르소나 설정에 있습니다.

앞으로 이 블로그에서
1인 사장이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AI 활용법을
하나씩, 실전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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